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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통사고 환자의 치료원칙

작성자
약손한의원
작성일
2019-05-29 19:26
조회
398

 교통사고 환자의치료원칙


 

자동차 사고 이후에 후유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.


저희 약손한의원에 내원하시는 분들도 오랫동안 여러 가지 치료를 병행해서 받았지만 몸 상태가 완전히 좋아지지 않고 고생하시더군요.


치료할 때는 조금 낫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통증이 심해지는 과정을 반복했습니다.


비록 경미한 사고일지라도 잘 낫지 않고 오랫동안 통증과 여러 가지 복합적인 증상으로 고생하는 이유가 뭘까요?


목이나 어깨 또는 허리통증은 사고의 충격으로 인해서 생길 수 있다지만


간혹 불면증으로 고생하기도 하고 소화불량으로 힘들어 하기도 하는 환자분들도 많습니다.


이러한 복합적인 증상이 왜 발생하는 걸까요?



자동차 사고가 일어날 때 자동차에 타고 있는 사람에게 그 충격이 그대로 전달됩니다.


이 충격이 그대로 그 사람의 척추를 따라 밑에서 위로 즉 허리에서 목까지 전달되고 다시 목에서 허리까지 역으로 충격이 흘러가면서 이어집니다.


이러한 것을 채찍 현상 또는 채찍 증후군으로 설명하는데 쉽게 생각하면 머리부터 꼬리뼈까지 충격을 다 받게 되는 것입니다.


우리 인간의 척추는 그 안에 척수 신경이라고 뇌에서 연결되는 신경줄기가 있는데


이 척수 신경에서 팔 다리 근육부터 내장의 각 기관까지 모두 연결되게 됩니다.


그래서 자동차 사고의 충격이 몸의 각 근육뿐 아니라 내장에까지 영향을 주게 됩니다.



사고 이전에 그 사람이 가지고 있던 장부 기능(내장 기관)의 문제가 있었다면 그 문제가 더 심해지는 결과를 낫게 됩니다.


그 사람이 그 문제를 인식하고 있지 않았다 하더라도 말이죠.


쉽게 말하면 사고로 인해서 그 사람의 평소 가지고 있던 지병이 더 심해지게 되고 충격으로 인한 근골격계 증상이 더해지게 되는 것입니다.



그런데 치료를 근골격계의 통증 위주로 치료하게 되면 치료할 때는 통증이 감소되는 것 같지만


시간이 지나면 다시 통증이 반복되고 시간이 갈수록 더 심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.


교통사고의 치료의 접근은 먼저 이러한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에서 시작해야 합니다.


사고로 인한 충격과 평소의 가지고 있던 증상, 그리고 내장의 상태를 파악해서 치료할 때 종합적으로 치료해줘야 빨리 고통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다.


 

통증 치료와 내장의 기능 개선을 함께.


외부 충격에 의한 증상과 평소 가지고 있던 지병도 함께.


종합적인 치료로 빠른 일상으로의 복귀.


 

이것이 약손한의원이 추구하는 교통사고 치료 원칙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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